안녕하세요. 블랙스톰입니다!

벌써 2022년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.

요즘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는거 같아 아쉽습니다.

마음만은 시속 20km로 시간이 흐르는데요. (나이에 맞는 체감속도…)

작년에 이어 올해도 블랙스톰에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~

이번에도 입구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.

열심히 설치하시고 계시는 우리의 총무님!

할로윈 준비하시던게 엊그제 같은데… 

이번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꾸고 계시네요…!

회사 데코에 진심이 느껴집니다!

짜자잔 완성된 블랙스톰 입구입니다~ 

너무 예쁘지 않나요?

인별 포토존이라고 해도 믿을 거 같아요!

지나가는 직원분들 사진 찍어갈 정도로

예쁘게 꾸며졌어요!

 입구부터 메리크리스마스(❁´◡`❁)

블랙스톰 카페테리아 느낌도 보여드릴게요~

짠~🎄

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요~

힘들게 화이트보드 등반하시는 산타할아버지~🎅

할아버지 거기 아니에요~ 내려오세요.

굴뚝으로 오셔야죠

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우리의 총무님,,,

아까는 분명 입구에 계셨는데…

카페테리아 셋팅 하는 모습 잠깐 찰칵📸

자그마한 미니어쳐 크리스마스 용품 너무 귀엽지 않나요?

우리 회사에서 세상 제일 편하게 있는 산타할아버지…

제 집 마냥 편하게 계시네요~ 🤣

부럽부럽

카페테리아 뿐만 아니라, 

회의실 곳곳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~

업무보다가도 기분이 좋아지는거 있죠?

블랙스톰만 크리스마스에 진심인게 아니고

직원분들도 진심이라는거~

워터볼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네요❄

유럽 안 가도 되겠어요~🗼🏰

여기가 바로 크리스마스 마켓!

블랙스톰만의 크리스마스 나기🎄

어떠셨나요?

모두들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

올 한해 원하셨던 일들 다 이루셨길!🙏

2023년도 우리 모두 화이팅🙌